왜 틀렸는지 보여주는 자산을, 39장
"한국어 설명이 직관적이지 않다"는 문제의 해결책으로 '조음 위치 이미지 제공'이 나왔다. 39개 음소 분량을 동일 품질로 만들어 낼 생산 체계가 필요했다. 필요를 먼저 발굴해 자발 제안하고, 39장 전량을 제작했다.
사양서로 변동성 차단 기록
착수 전 39음소 전수 목록(자음 24 + 모음 15), 한국인 난이도 기준 우선순위 15장 선제작, 파일명·시각 규약을 문서로 확정했다. 특히 유성/무성 8쌍은 입 모양을 공유해, 형상 8개로 자음 16개를 커버하는 효율 규칙을 설계했다.
생성형 AI를 프롬프트로 통제 기록
기준 이미지를 역설계한 표준 템플릿 위에서 '샘플 선검증 후 확산'으로 양산하고, 생성형 AI의 실패 모드(화살표 방향·접촉점 위치)를 좌표 명시·배제 조항 같은 프롬프트 제약으로 통제해 39장을 같은 틀로 통일했다.
양방향 검수 — 출력과 입력을 모두 의심한 QA 사이클
결함을 발견하면 원인을 격리해 프롬프트 제약으로 바꿔 재발을 막았다. 다섯 계열에서 반복됐고, 가장 큰 결함은 납품 직전에 잡혔다.
인계·유지보수 설계 기록
통합본과 그룹별 zip 7종의 이중 구조로 인계하고, 수정 요청이 오면 해당 발음만 재생성해 그 zip만 갱신하는 유지보수 방식을 정의했다. 이 39장은 인앱 '조음 위치 이미지' 기능의 자산으로, 최종 발표에서 기능 동작이 시연되었다. 반영
★ 앱의 학습 뼈대 tracks.json 기록
39장이 '보여주는' 자산이라면, 이건 앱이 무엇을 가르칠지를 정한 콘텐츠 설계다. 원천 자료(PDF 4종)를 수집·문서화하고 큐레이션 정책을 정한 뒤, 트랙 구성 3안을 검토해 하이브리드·학습 경로 방식을 채택했다. 5트랙 · 25챕터 · 206스텝의 학습 데이터로 구축해 인계했고, 이것이 앱 전체 학습 흐름의 뼈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