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CJ제일제당 푸마리 5기 — 예선·본선 준비 과정 · 본편의 전사(前史) PERIOD 2026.03.18 — 05.15 · 58일 ROLE 개인 참가 · 컨셉 — 피벗 — 분석 — 발표 준비 SERIES 과정편 · 본편 ↗

다섯 번째 사이클

고메 우리맛 아시안 — 과정의 기록 · PROCESS

피드백은 열두 개였다. 받아쓴 것은 하나도 없다 — 분류하고, 판정하고, 되받아쳤다.

본편은 이 공모전의 결말 — 본선 탈락 — 의 이유를 검증한 기록이다(판정 완료 2026-07-06). 이 페이지는 그 전(前), 58일 동안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며 만들었는가다. 결과가 아니라 사고가 주인공이다.

58
공고에서 본선까지 실측
12발언
실무자 피드백 — 핵심 6 · 세부 6으로 분류 분류
3
이번 58일에서 사고가 도약한 지점 분류
9
제출 후 자가 재검증한 사실 실측
OPENING — 출발점

익숙한 사이클, 스케일이 다른 낯선 판

실패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시스템으로 만들어, 다음 판에 이식하는 골격. 2년의 개인 사업에서 기획→가격→판매→고객관리 전 과정을 혼자 운영한 것도, 스타트업에 프리랜서로 합류해 3개월 만에 유료 커뮤니티를 300% 키운 것도, 실패한 콘텐츠 영상들의 클릭률·이탈 지점을 뜯어 단일 영상 58만 조회를 만든 것도, 같은 골격의 회전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앞선 세 번의 사이클과 달리, 스케일이 완전히 다른 판이었다. 이번 공모전은 남녀노소의 일상에 하루 3번 닿고, CJ제일제당이라는 거인이 쥔 자산(비비고의 한식, 고메의 글로벌 감각, 슈완스의 해외 인프라)을 마케팅에 끌어다 상품을 기획할 수 있는 버전이었기 때문이다.
공고를 읽고 이것이 공모전의 형식을 빌린 채용 파이프라인임을 파악했다. 본선은 사실상 1차 면접. 그러나 나는 당시 어학 스펙조차 만료된 상태였다. 그래서 아이디어와 과정으로 승부하기로 했다.

본선 PT 면접 참가 확인서
본선 참가 확인서 — CJ가 공문서로 "1차면접(본선 PT 면접)"이라 명명한다. "공모전을 빌린 채용"은 해석이 아니라 사실이다 · 생년월일은 가림

아래는 그 58일에서 사고가 도약한 세 지점과, 도약 사이를 채운 검증의 밀도다. 미화는 없다. 구멍을 남이 먼저 찾은 장면(⚑)도 그대로 둔다.

TURNING POINT 01 — 예선

언어를 스스로 골랐다 — 퓨전이 아니라 재해석

BEFORE

출발의 언어는 "퓨전 아시안"에 가까웠다. 동남아 음식을 한국식으로 바꾼다는 방향은 있었지만, 그 변형이 무엇인지 정의되지 않은 상태.

AFTER — 스스로 그은 선

퓨전은 "이도 저도 아닌"으로 읽힐 위험이 있다. 원형을 인정하되 변형의 주체와 방향을 명시하는 언어, 즉 "재해석"으로 바꿨다.
빼는 게 아니라 치환한다: 고수→미나리, 타마린드→매실청, 강황→국산 울금(K-패치). 이 언어 하나가 기존 정통 라인과 겹치지 않는 차별화의 선을 그었다.

결과 — 1,200자 제안문과 컨셉보드 한 장으로 서류 합격.

서류 합격 통지 원문
합격 통지 원문 — 다음 전형으로 피드백 세션(4/28)과 본선 PT(1차 면접)가 명시돼 있다. 뒤에 올 두 장면의 예고편이다
예선 제출 컨셉보드
예선 컨셉보드 — 본편에서는 출발점의 요약으로, 여기서는 독자적 결단의 증거로 · 누르면 확대
⚑ 그러나 이때의 나는 몰랐다

"현지 맛을 그리워하는 소비자"와 "향신료를 기피하는 소비자"가 논리적으로 충돌한다는 것을. 내 컨셉의 가장 큰 구멍은 내가 아니라, 4주 뒤 실무자가 먼저 찾는다.

TURNING POINT 02 — 피드백 세션 · 시그니처

채점받다: 그러나 정답을 받아쓰는 대신, 위계를 세웠다

4월 28일, 본선 전 실무자 피드백 세션(참가자가 CJ 현직 실무자에게 기획을 검토받는 자리다). 12개의 발언을 받았다.
나는 그것을 세 겹으로 처리했다.

아래는 각색이 아니라, 본선 전에 실제로 만들었던 위계다.
발언 번호는 시간 순서이고, 배치는 주제 묶음이다. 판정 라벨은 당시 문서의 표기 그대로다(Must Fix = 반드시 반영). 발언은 취지 의역이다.

01 · WHAT

PRODUCT

무엇을 팔 것인가
발언 5
면이든 밥이든, 대표 제품 한두 개를 골라 컨셉보드 수준으로 명확히 보여 달라
행간 — 3종 나열은 아이디어맨. 1개의 완전한 기획이 기획자의 증거.
MUST FIX · 골격
반영 — 사르르 팟타이 1개를 패키지·중량·가격·구성·조리법까지 프로토타입 수준으로 구체화. 나머지 2종은 확장 로드맵으로 격하.
02 · WHO

CONSUMER

누구에게 팔 것인가
발언 3
현지 맛을 그리워하는 소비자가 정말 향신료를 불호하는 게 맞는가?
행간 — 내 논리의 급소. 그리움과 기피는 모순될 수 있다.
MUST FIX · 골격
반영 — 타겟을 "좋아하지만 강도를 조절하고 싶은 소비자"로 재정의하고, 메인·서브 두 층으로 나눴다.
⚑ 이 모순은 실무자가 먼저 발견했다. 제출 전에 내가 잡았어야 할 구멍이다.
발언 4 — 두 번 반복된 질문
소비자가 매실청을 원해서 쓰는가, 어쩔 수 없이 쓰는가?
행간 — 두 번 물었다 = 이 구분을 반드시 다루라는 신호.
MUST FIX · 골격
반영 — 양면 전략: 어느 해석이든 제품이 답이 되는 구조로.
→ 이 질문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넉 달 뒤 본편 실험의 두 번째 가설(T2)이 되었고, 실측으로 답을 받았다
03 · WHY

STRATEGY

왜 CJ가 만드는가
발언 10
K-플레이버를 외국에 알리는 기조가 내부적으로 여전히 더 강하다
행간 — "여전히"의 강조 = 회사의 1순위 방향을 못 박은 것.
MUST FIX · 골격
반영 — 역수출을 부가 요소에서 핵심 전략 축으로 격상.
발언 11
K-패치 플레이버의 역수출 — 근거만 있으면 전혀 어색하지 않은 흐름
행간 — 방향은 인정, 조건은 근거.
인정 + 근거 요구
반영 — 서구권 근거 3종(유통망·생산 인프라·소비 데이터) 장착. 예선에서 스스로 세운 방향이 외부 검증을 받은 순간.
발언 12
치킨도 원래는 K-푸드로 보지 않았지만, 지금은 K-푸드로 자리 잡았다
행간 — 실무자가 직접 만들어 준 전례 논리.
인정 · 전례 제공
반영 — 확장 서사의 근거로 채택.
세부 구현 6 — 골격이 아니라 마감을 다듬은 조정 (눌러서 펼침)
발언 1내부 검토는 시장·소비자·트렌드·사업 4축
행간 — 평가자들이 실제로 쓰는 기획서 구조를 알려준 것.
반영 — PT를 4축으로 재편(시장은 슬라이드 2, 소비자는 3, 트렌드는 4, 전략은 5).
발언 2"전략적 의미가 더 녹아들면 앞단 논리가 탄탄해진다"
행간 — '있으면 좋다'가 아니라 '현재는 부족하다'는 진단.
반영 — 포트폴리오 3축(한식·양식·아시안) 완성 + K-에스닉 수출 라인, 두 가지를 전략적 의미로 명시.
발언 6"제품 구현과 기술이 안 맞으면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된다"
행간 — 기술 나열이 아니라 제품에 맞는 기술만 고르라.
반영 — 3대 역량 프레임에서 소스코팅 제외, IQF(급속 개별 냉동) 기술로 재구성.
발언 7소스를 따로 넣어 섞어 조리하는 방식(소스 인팩) 제안
행간 — 너무 복잡하게 가지 말라는 신호.
반영 — 소스 인팩 + IQF를 기본 조리법으로 확정.
발언 8"냉동면은 대부분 면과 소스를 분리하는 형식" — 업계 표준
행간 — 레이어링을 혁신이라 강조하면 업계를 모르는 것으로 읽힌다.
반영 — 레이어링을 핵심 차별점에서 빼고 향후 프리미엄 옵션으로 격하. 차별화 욕심의 절제.
발언 9냉장은 간편, 냉동은 원물 식감·풍미 보존에 유리한 품온
행간"왜 냉동인가"의 답과, 경쟁 분석 분리의 근거를 함께 준 것.
반영 — 냉동 제품만 별도 경쟁 비교.
SCOPE — 깊이 파지 않은 것받은 조언 중 가격 V/C(판매가·원가) 구조와 원료 조달은 신입 지원자의 판단 영역을 벗어난다고 보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으로 인정하되 깊이 파지 않았다. 수용·위계화와 함께, 어디까지가 내 영역인지 아는 것도 판단이다.
13문 13답 첫 페이지 원본
위 위계의 원본 — 본선 전 작성한 "13문 13답" 첫 페이지. 핵심 3(What×Who×Why) 구획이 그대로 보인다 · 누르면 확대
TURNING POINT 03 — 본선 준비

되받아침 — 문장 수정 대신, 데이터 재수집으로 답하다

앞 세션의 숙제는 "타겟을 다시 정의하라"(발언 3의 반영)였다. 타겟 문구 한 줄만 바꾸면 형식상 끝나는 일이었지만, 그 정의가 옳은지를 데이터로 확인하기로 했다. 기존 동남아 편의식 리뷰를 직접 수집해(세 제품군 200건+) OCR(이미지 글자 인식)·파싱·분류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리뷰 문장마다 7개 의미 카테고리를 매기는 분류(정성 코딩)를 어휘 사전(카테고리별 키워드 목록) 기준으로 수행했다.
결과는 타겟 재정의를 넘어섰다. 시장은 하나가 아니라 둘이었다.

MARKET ①

정통 제품을 사지 않는 시장

→ 답: K-패치 (매실청·미나리 치환)
동아시아인 21% 고수 비누맛 인지 외부 연구 880만 동남아 여행자 외부 연구 30대 56% · 20대 52% "여행 음식, 한국에서도 찾는다" 외부 연구 편의점 신제품이 '고수 제외'를 기본으로 출시 시장 행동 자가 레시피(직접 만들어 먹는 법) 공유 행동 시장 행동
MARKET ②

사용 중이지만 불만인 시장

→ 답: 고메 프리미엄 (원물·외식 수준)
품질 관리 실패14%
소스 불만12%
자가 보완 — 원물11%
외식과 격차10%
카테고리를 누르면 당시 분류한 리뷰 어휘가 보인다
보조 신호 — 두 시장에 공통으로 깔린 배경 수요
양·가격12%
향신료(좁게)11%
완조리 수요8%
자가 보완 — 편의7%
제외 — 정통 갈망층. 메시지가 모호해지고, K-패치에 구조적으로 만족할 수 없으며, 기존 정통 라인이 이미 담당하는 시장. 포괄이 아니라 분할이다. 이 트레이드오프가 이 시기의 가장 기획자다운 결정이었다.
· 본선 별첨으로 준비했던 분석 보드의 원본 데이터다. 수치는 해당 신호를 언급한 리뷰의 비율(%)로, 의미 카테고리 기반 정성 코딩이다. 유의성 통계가 아니라 방향을 읽는 지표다
· 이 분석의 코퍼스는 본선 준비 시점의 냉장 세 제품군(팟타이 · 쌀국수 · 볶음면·볶음밥) 리뷰 200건+로, 본편 게이트 A의 팟타이 99건 재분석과는 분모·분류 체계가 다르다. 한 리뷰가 복수 카테고리에 해당할 수 있어 카테고리 합계는 100%가 아니다
· 당시 가격 표기는 6,500원(이후 고메 가격 체계 정합으로 7,500원 확정)
본선 제출본 p.11 - 두 시장 분석 장표
그리고 이 분석은 그대로 본선 제출본의 부록 장표가 되었다 — 19p 중 p.11 원본 · 누르면 확대

해석이 갈리는 데이터는, 한쪽에 걸지 않았다

리뷰의 "새우를 추가해야 그제야 만족"은 두 신호를 동시에 보낸다: 자체 완성도 부족(원물이 모자라다), 그리고 편의 침해(따로 사러 가야 한다). 어느 해석을 채택해도 제품 설계(원물 듬뿍 + 통합 1팩)가 답이 되도록 양면 모두에 걸었다. 해석이 갈리는 데이터를 한쪽에 걸지 않는 것 — 이것이 이 단계의 방법이었다.

FINAL WEEK — 마지막 7일

도약이 아니라, 검증의 밀도

세 번의 도약 사이, 발표 전 마지막 7일은 습관으로 채웠다. 더하고, 버리고, 의심하고, 다시 확인하는.

05.10 — 11평가자의 눈을 빌리다

전기(4기) 합격자들의 공식 후기 4건을 분석해, 예상 질문 28문을 내 관점이 아니라 평가자 관점으로 재정렬했다.

  • "왜 그렇게 판단했는가" — 감이 아닌 근거 → 모든 결정에 데이터 부착
  • "소비자가 정말 원하는가" → 리뷰 분석으로 수요 입증
  • 가격 검증·구매 의향 → 산정 근거 + 쿠션 답변
  • "신제품 장표가 곧 필살기" → 필살기 장표 선정

준비 기간 전체버린 것의 목록

검증에 실패했거나 메시지를 흐리는 것은 본문에서 제거했다. 더한 것만큼 뺀 것도 기획이다.

  • 판매 채널이 확인되지 않은 경쟁 제품 → 본문·Q&A 모두 제거
  • 교차 검증에 실패한 인용 수치 → 인용 안 함
  • 중복을 만드는 슬라이드 격상안 → 폐기, 원안 유지
  • 메시지와 어긋난 시각화 → 새 분류 체계로 대체
  • 맥락이 안 맞는 해외 리뷰 → Q&A 보관용으로만

05.09 — 제출 전빠진 것을 스스로 분류하다

제출 직전, 본문에서 빠진 항목을 "시간 압축으로 의도적으로 뺀 것""검토 부족으로 누락된 것"으로 나눠 점검했다. 전자는 합리적 판단으로 확정하고, 후자 중 3건 — 카테고리 리더 부재 메시지, 가격 비교, 신공장 근거(역수출의 생산 인프라) — 을 본문에 되살렸다.

05.11 — 15 · 제출 후멈추지 않은 검증

5월 11일 제출. 그러나 검증은 계속됐다. 본선까지 나흘간 9건의 사실을 재검증했고, 그중 둘은 제출본에 남은 오류였다(수출 규모의 10배 단위 오류, 과다한 영업이익률). 지울 수 없으니 Q&A 방어선으로 만들었다(두 오류의 상세는 본편 정오표에). 이 습관은 본편의 교훈 L2 — "수치는 제출 전에 잠근다" — 의 기원이 된다.

⚑ 같은 주의 그림자결정이 늦었다

가격(6,500 → 7,500원)과 필살기 장표는 막판까지 흔들렸다. 분석은 깊은데 확정이 늦는 패턴. 이것도 본편의 교훈 L3, "'더 볼 수 있다'는 미결정의 알리바이"로 이어진다.

BRIDGE — 본선, 그리고 이식

5월 15일. 대본 없이, 정확히 7분에 발표를 마쳤다.
그리고 떨어졌다 — 질문도, 심사평도 없이.

지금까지는 피드백이 있었다. 실무자의 열두 발언이 좌표를 줬다. 이제는 없다. 좌표 없이, 같은 골격(실패 → 데이터 → 시스템)을 혼자 한 번 더 돌려야 했다.

방법도 한 단계 올라갔다. 해석이 갈리는 문제를 준비 기간에는 양면 전략으로 — 어느 쪽이든 답이 되게 — 수사적으로 풀었다. 검증 단계에서는 그 문제를 측정 변수로 만들어 데이터가 직접 답하게 했다. 실무자가 두 번 물었던 그 질문("원해서인가, 어쩔 수 없이인가")은, 그렇게 실험의 두 번째 가설(T2)이 되었다. 그리고 실측이, 그 질문이 물을 가치가 있었음을 증명했다. 이어진 설문(게이트 C)은 그 수요층의 크기(셋 중 하나)까지 쟀다.

MAIN — 본편으로탈락 원인을 ₩200,000과 3-arm 실험으로 판별한 기록 →
WHAT GREW — 58일에 자란 것

전과 후 — 그리고 끝내 채우지 못한 것

BEFORE — 예선 초AFTER — 본선 말
단일 가설("향신료 호불호가 약점")의 단선적 컨셉두 시장 병렬 공존 — 데이터로 재구성된 복선적 시장 이해
타겟 = "현지 맛을 그리워하는 사람" (검증 안 된 직관)타겟 = "좋아하지만 강도를 조절하고 싶은 사람" (모순 해소된 정의)
아이디어를 뺏길까 봐 공유를 꺼리는 방어적 심리, 스펙 불안양면 해석·이원 분할·외부 교차검증 — 반박에 견디는 구조
데이터보다 아이디어 중심수집 데이터 + 외부 검증 + 자가 사실검증의 다층 근거
⚑ 같은 비중으로 — 끝내 채우지 못한 것

① 핵심 논리의 구멍을 외부가 먼저 찾았다(셀프 레드팀 부재). ② 수치 검증이 제출 뒤에야 완결됐다. ③ 핵심 결정(가격·필살기)의 수렴이 늦었다.

다만, 이 셋을 탈락과 직접 인과로 연결하지 않는다. 탈락 사유는 끝내 알 수 없었고, 그것을 아는 방법이 본편이다. 그리고 이 성장은 무에서의 도약이 아니라 사이클의 재현이다. 새 역량의 증명이 아니라, 골격이 낯선 도메인에서도 작동한다는 확인.

GO DEEPER — 이 페이지의 사료

원문 그대로 — 좋게 쓰인 것만 고르지 않았다

표기 원칙 — 실무자 발언은 전량 취지 의역이며 발화자는 익명 처리했다. 원 분석문(공개판)은 위 사료 P1에 있다. CJ·고메 언급은 공모전 참가 사실의 서술이다.

이미지를 다시 누르면 더 확대된다